항상 매해 여름이 되면 아라비안 나이트를 보는 거 같다
찬물에 세수 시원하게 하고 창문을 활짝 열어 놓고 바람을 맞으며 아라비안 나이트를 보고 있자면
책속에서 아름다운 아랍미녀를 상상해 본다 밥도 맛나게 먹고 시원한 마루에서 바람을 맞으며
곁에 누운 아랍미녀들의 허벅지와 가슴을 만지며 즐거운 이야기를 듣는 그런 상상을 해본다
기독교적 세계관의 천국에서 맨나 수양, 기도, 심신 정화 이런 것보다 교태 넘치는 아름다운 미녀들에게 둘러싸여서
행복하고 즐겁고 찬란하고 깨끗한 시간을 보내는 것이 더 즐거운 것이 아닌가?
아침 텐트를 치고 일어나서 아조씨가 얼음 동동 띄운 냉수 한사바리 하면서 쓸데 없는 생각을 해본다
여름엔 아랍미녀, 겨울엔 기독교미녀 ㅗㅜㅑ
ㅗㅜㅑ - dc App
그런 상상이 현실이 되려면 일단 왕이어야 함 ㅇㅇ
왕 ㅋㅋ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