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도 상반기 읽은 책(1월부터 6월) 목록.......ㅋㅋㅋ



1. 짝사랑(片想い) - 히가시노 게이고(東野圭吾). 추리
  성 정체성에 대한 주제를 다룬 작품. 작품 중에 이런 말이 있는데 인상적이었음.
  그 누구도 100프로 남자일 수는 없고 100프로 여자일 순 없다. 다만 남성쪽으로 더 가까운 인간과
  여성 쪽으로 더 가까운 인간이 있을 뿐…뭐 대략 이런 말이었음..ㅇㅇ
2. 말벌(雀蜂) - 기시 유스케(貴志祐介). 서스펜스
   한 남자가 별장에 갇혔는데 말벌들이 공격해 옴. 말벌에 쏘이면 죽는다고 의사한테 경고를 받은 
  이 남자는 살아 남기 위해 사투를 벌임. 근데 끝이 허무하고 기시 유스케 작품치고 별로라는 느낌..
3. 열쇠가 잠긴 방(鍵のかかった部屋) - 기시 유스케(貴志祐介). 서스펜스
   몇 개의 단편이 실려 있는 단편집. 잘 기억이 안남; 기시 유스케 작품치고는 별로였음.
4. 라플라스의 마녀(ラプラスの魔女) - 히가시노 게이고(東野圭吾). 추리
    추리라기 보다는 사실 sf에 가까움. 초능력 소녀에 대한 야그. ㅋㅋ 히가시노 게이고 작품 중에서
   평가가 안좋던데 나는 재미지게 읽음.
5. 친일파를 위한 변명(親日派のための弁明) - 김완섭(キム・ワンソプ). 비소설
     조선왕조의 착취와 일본제국의 착취. 일본의 착취보다 조선왕조의 착취가 더욱 심했기 때문에 
    당시의 기득권층이 아닌 피지배층 입장에선 일제시대가 그리 나쁠 이유만은 없었다는 뭐 이런 논조?
    읽다보면 중간중간 재밌는 부분도 있고 좀 지루한 부분도 있고 그러함. ㅇㅇ
6. 금단의 마술(禁断の魔術) - 히가시노 게이고(東野圭吾). 추리
     이것도 쫌 잘 생각이 안남; 유카와 마나부 준교수가 활약하는 시리즈였던 거 같은데 아주 재미없었던
   건 아닌데 딱히 인상에 남질 않네.
7.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そして誰もいなくなった) - 아가사 크리스티(アガサ・クリスティー). 추리
    씹띵작.. 사스가 아가사 크리스티..후덜덜…..명불허전이다. 이거 안읽어본 갤럼들은 무적권 읽어라.
   쩐다 쩔어.. 읽으면서 빤쓰 존나 적심..레알 지린다.
8.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ナミヤ雑貨店の奇蹟) - 히가시노 게이고(東野圭吾). 추리
    초자연적인 sf적 내용임. 나름 재미짐. 시간의 왜곡으로 인해 과거와 현재의 인간이 서로 편지를 주고
   받는 뭐 그런거임. 나름 흥미진진.
9. 산타 아주머니(サンタのおばさん) - 히가시노 게이고(東野圭吾). 동화
    어린이들 보라고 쓴 단편. 산타 할배들이 모여서 회의하는데 이례적으로 아주머니를 채용함. 여자는 
   산타가 될 수 없다고 반대하는 산타들도 있었지만 남녀평등 시대이기 때문에 여성도 산타가 될 수 있다는
   쪽의 의견이 받아들여진다는 뭐 그런 내용임.
10. 11문자의 살인(11文字の殺人) - 히가시노 게이고(東野圭吾). 추리
    반전있는 추리 소설. 볼만함.
11. 패러독스 13(パラドックス13) - 히가시노 게이고(東野圭吾). 추리
      이것도 사실 추리라기보다는 SF로 봐야 할 듯 하네. 어느날 이상 현상으로 인해서 남녀 몇 명만이 다른
     세계로 빨려들어감. 그 사람들이 생존을 위해 분투하는 이야기. 특이한 작품임.
12. 학생거리의 살인(学生街の殺人) - 히가시노 게이고(東野圭吾). 추리
      대학가에서 연쇄적으로 일어나는 살인사건. 누가 범인인지 밝혀내는 이야기. 볼만함.
13. 신참자(新参者) - 히가시노 게이고(東野圭吾). 추리
    이것도 괜찮음. 카가 쿄이치로 형사 시리즈임. 신참자라는 뜻은 카가 형사가 전근온지 얼마 안되서 자기가
   이 지역에 대한 신참자라 뭐 그런 말임. ㅇㅇ
14. 기린의 날개(麒麟の翼) - 히가시노 게이고(東野圭吾). 추리
     기린의 날개. 여기서 기린이란 동물원에 있는 기린이 아니라 동양의 상상의 동물 기린임. 왜 제목이 기린의
    날개인가는 읽어보면 알게됨. 이 작품도 카가 형사 나오는 작품이닷.
15. 플래티넘 데이터(プラチナデータ) - 히가시노 게이고(東野圭吾). 추리
      존잼. 플래티넘 데이터라는 게 무엇인가 궁금했는데 존나 후반부에 가서야 밝혀짐. ㅋㅋㅋㅋ캬캬
     주인공은 이중인격이고 주인공의 또 다른 인격과의 관계뭐 그런것도 나오고..
      주제는 유전자 정보를 분석해서 범죄 수사를 하는 새로운 획기적인 연구가 이뤄져서 그게 이런저런
      문제도 있고 해서…ㅇㅇ 그런 내용
16. 다잉 아이(ダイイング・アイ) - 히가시노 게이고(東野圭吾). 추리
     이 작품도 정통 추리라기보다는 호러임.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죽은 사람의 눈동자가 관련 있음.
17. 내가 그를 죽였다(私が彼を殺した) - 히가시노 게이고(東野圭吾). 추리
     이건 나름 정통 추리 작품인데 존내 골아픔. 작품 끝까지 다 읽어도 범인이 누군지 안밝혀짐..;;;
    이런 소설은 처음 봄. 결국 인터넷에서 검색해서 범인이 누군지 알게 되었다. ㅎㅎ;
18. 첼린지?(ちゃれんじ?) - 히가시노 게이고(東野圭吾). 비소설
    이건 소설이 아니라 수필임. 히가시노 게이고 본인이 스노우보드에 도전하는 이야기.
   스노우보드 연습하는 이야기가 메인이고 당시 찍은 사진도 실려 있음. ㅋㅋ 나름 재미지고…
   스노우보드 뿐만 아니라 다른 것도 좀 나오는데 다른거 그 무슨 스포츠더라…막 바닥 존내 비벼서
   공이 빨리 가도록 하는 그거..이름 까먹었는데 그거하다가 히가시노 게이고가 부상당해서 구급차에
   실려갔다고 함;;;




ㅇㅇ 이상이다. ㅁㅌㅊ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