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나는 나조차 정확히 모를 이유로 탈영을 했다 복귀한 초s급 관심병사였음.
그러다 인심좋은 중위님이 갈곳잃어 아무도 안주워가고 떠미는 골칫덩이 폐급인 날 행정병으로 써먹겠다며 데려갔음
그렇게 행정병 일을 하는데 군머 인트라넷에 독후감올리는 곳이 있는 걸 알게됨.
당시 나는 탈영건으로 영창에 구속되있다오면서 책을 많이 접하게 됐고 독후감을 올려야겠단 생각을 했음.
첫번째 독후감은 <왜 책을 읽는가?> 란 책을 읽고 나름 책읽는 이유를 쓴 독후감이었음.
두번째 독후감은 한 언어학 책을 읽고 그것에 감명받아 내 생각을 쓴 책이었음.
세번째 독후감은 퇴역장군의 수상록을 읽고 그것에 대한 독후감을 빙자해 나에대한 고백까지 쓴 독후감이었음.
네번째 독후감은 아예 독후감 형식을 빌려 내 글을 읽어줄 모두를 위해 쓴, 아무 책도 읽지 않고 쓴 독후감이었음.
첫번째 독후감을 올리고,
두번째 독후감을 올린뒤 간부들의 태도가 달라졌음. 몇몇은 여전히 날 싫어했지만.
세번째 어쩌면 부끄러울정도로 내 고백을 담아 쓴 독후감을 올렸을땐 생활관에 내 독후감이 전시 되고
한 선임은 그걸 잃고 감명깊게 읽었다고 말해줬음.
네번째 아예 독후감아닌 독후감을 올리고 그것은 너무길어서인지 위험한 내용이 있어어인지 뒷부분은 생략되어 생활관에 개시됐음.
그리고 얼마뒤, 전화를하다 나는 환청이라 생각안하지만 특이한경험을 하고 국군병원폐쇄병동에 3달있다 상병전역함
이상 폐급독붕이 썰
그러다 인심좋은 중위님이 갈곳잃어 아무도 안주워가고 떠미는 골칫덩이 폐급인 날 행정병으로 써먹겠다며 데려갔음
그렇게 행정병 일을 하는데 군머 인트라넷에 독후감올리는 곳이 있는 걸 알게됨.
당시 나는 탈영건으로 영창에 구속되있다오면서 책을 많이 접하게 됐고 독후감을 올려야겠단 생각을 했음.
첫번째 독후감은 <왜 책을 읽는가?> 란 책을 읽고 나름 책읽는 이유를 쓴 독후감이었음.
두번째 독후감은 한 언어학 책을 읽고 그것에 감명받아 내 생각을 쓴 책이었음.
세번째 독후감은 퇴역장군의 수상록을 읽고 그것에 대한 독후감을 빙자해 나에대한 고백까지 쓴 독후감이었음.
네번째 독후감은 아예 독후감 형식을 빌려 내 글을 읽어줄 모두를 위해 쓴, 아무 책도 읽지 않고 쓴 독후감이었음.
첫번째 독후감을 올리고,
두번째 독후감을 올린뒤 간부들의 태도가 달라졌음. 몇몇은 여전히 날 싫어했지만.
세번째 어쩌면 부끄러울정도로 내 고백을 담아 쓴 독후감을 올렸을땐 생활관에 내 독후감이 전시 되고
한 선임은 그걸 잃고 감명깊게 읽었다고 말해줬음.
네번째 아예 독후감아닌 독후감을 올리고 그것은 너무길어서인지 위험한 내용이 있어어인지 뒷부분은 생략되어 생활관에 개시됐음.
그리고 얼마뒤, 전화를하다 나는 환청이라 생각안하지만 특이한경험을 하고 국군병원폐쇄병동에 3달있다 상병전역함
이상 폐급독붕이 썰
선임이 잃기는 뭘 잃어 폐급 맞노
맞춤법이 화자의 글에 신뢰도를 좌우하긴 하지만 나로선 잃읽 명백한 실수인데도 속단할 수 있겠음?
쨌든 폐급 맞잖슴 ㅋㅋㅋㅋ 지가 지 입으로 폐급이라 해놓고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