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은 딱히 시인하고싶어하는것같지않아보였음
시인으로써 문단에서 루키로빨려도 아 싫어요하고 아예 고향땅와서 평범한 교사일하려고 도망쳤다던가 거기서 평범하게 글이나 쓰면서 살고싶었는데
억지로 경성에 끌려와서 다 억지로 발표시키고 또 기자로 부려먹고 또 탈주하니까 또 끌고와서 번역하라하고 니가 쓴거 다 토해내삼 아 밀어준다니까?해서 억지로 글쓰는기계로 전락하고 막상 교사일때는 자기 제자들한테도 무지친절하고 상쾌하게굴었다던데 문단있을때는 세상 싫어하는거 다 티내고 다니고
폴 발레리랑 같은 과인가
교사했을때도 시는 썻는데 주목받는게 싫었던것같음 시쓰는행위자체는 계속했었는데 다들 너무 부담스럽게 구니까 시인이 까칠해진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