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적 가격
대체로 알라딘 해외 서적이 저렴함.
동일한 해외 서적이 교보문고에서 더 싸게 팔리는 경우는 아직 못 본 거 같음.
심할 때는 알라딘 도서 가격이 30% 가량 저렴하게 책정되기도 함.
해외서적은 비용이 10만원을 넘기기가 부지기수임을 감안하면 꽤 큰 가격차가 날 수도 있음.
2. 배송 일자
많이 차이 나 봐야 이틀 배송일 차이밖에 나지 않는 국내 서적과는 다르게,
해외 서적은 두 업체 모두 해외 베스트 셀러가 아닌 이상 1주일은 기다려야 할 때가 많음.
이것도 최소한 1주일이란 것이지 실제로는 2~3주 예상해야 하고,
구하기 힘든 서적인 경우에는 1달 또는 그 이상의 기간도 감안해야 함.
대체로 배송일자도 교보문고보다는 알라딘이 더 짧게 잡히는 거 같더라.
(이건 책 종류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을 거 같음.)
3. 책 상태
위의 두가지만 보면 해외 서적 구매시 교보문고를 쓸 이유가 없어 보이지만...
교보문고는 확실히 책 배송시 손상가지 않도록 신경 쓰는 편임.
두꺼운 책은 저렇게 골판지에 랩을 씌우고, 이 골판지는 다시 택배상자에 밀랍(?)으로 고정시켜서 택배 상자가 흔들려도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방지함.
그에 비해 알라딘은... 두꺼운 책을 주문해도 위 사진처럼 책 위에 뽁뽁이 하나만 얹어 놓고 그대로 배송함.
그래서 책(특히 페이퍼백)이 손상이 간 경우가 많음.
여기서 손상이라 함은 페이퍼백 끝단 부분이 살짝 벗겨진다거나 하는 수준이 아니라..
이정도 수준으로 손상된다는 뜻임.
믿겨지냐? 200쪽 짜리 작은 책이라서 내구성이 약한 책이 아니라, 거진 1000 페이지에 달하는 책이 저정도로 구겨져서 배송 온다.
20만원 넘게 들여온 책이 저렇게 오다니... 실로 가슴이 웅장해 진다.
구하는데 시간이 걸리는 해외서적을 재주문해서 다시 구하려면 한 세월이 걸림. 그래서 급하게 필요한 책이면 실상 저 상태의 책을 그대로 써야하므로 유의할 것.
정보추
정보개추
그렇지만 교보 보유 양서의 경우 교보가 훨 쌈.
Aㅏ... 전공서적 외에는 해외서적 이용하는 경우가 없어서 잘 몰랐네...;
이건 맞아 예시로, 고체물리학 원서 알라딘 23만원 교보는 재고 있어서 4만5000원에 삼
저거 트집잡으면 교환 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