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오프)에서 인간관계나 업무, 학업 등으로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멘탈 갈려 집에 오면 그냥 존나 피곤하지 않나
굳이 온라인 커뮤니티까지 기어들어와서 그 힘든 코드 뚫고 어그로글 싸지르며 분탕 치는 거 보면 ㄹㅇ 신기...
예전 무슨 방송 보니까 어그로들이 꼭 방구석 좆백수만은 아니라는데 대체 뭐하는 인간들인지 궁금함
걍 독갤질 하면서 읽은 책 감상문 올리고 작가 덕질하면서 낄낄거리는 것 말고는 다른 거 할 정신적 여력이 없던데...
책 이야기 : 김훈 문체는 가슴이 웅장해지기도 하지만 눈도 웅장해진다. 가끔 턱 걸리는 문장 나오면 숨쉬기 힘드누...
굳이 온라인 커뮤니티까지 기어들어와서 그 힘든 코드 뚫고 어그로글 싸지르며 분탕 치는 거 보면 ㄹㅇ 신기...
예전 무슨 방송 보니까 어그로들이 꼭 방구석 좆백수만은 아니라는데 대체 뭐하는 인간들인지 궁금함
걍 독갤질 하면서 읽은 책 감상문 올리고 작가 덕질하면서 낄낄거리는 것 말고는 다른 거 할 정신적 여력이 없던데...
책 이야기 : 김훈 문체는 가슴이 웅장해지기도 하지만 눈도 웅장해진다. 가끔 턱 걸리는 문장 나오면 숨쉬기 힘드누...
김훈 문체가 헤밍웨이 스타일임?
으음, 딱히 그렇지는...
거기서 카타르시스를 느낄수도잇지
암튼 신기함
아 그게 어그로끄는거도 일종의 스포츠니까ㅇㅇ 인터넷에서는 진지하면 지는거 아니냐 어그로끄는게 그게 힘들긴 해도 우리 일 다 끝나고 누워서 책보는거처럼 일종의 여가활동임
이미 그걸 이해하려고 드는 순간부터 어그로에 말리는 거니까 그냥 뻘소리 하면 될듯하이
어그로들 보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어그로에 열올리는 사람들이 있다. 아이디를 공유해쓰거나 의사들 커뮤 몇달 눈팅해서 정보를 모은 후 사칭하며 분탕치는 것도 봤다. 심지어 아이돌 커뮤중에도 숙청을 목적으로 몇달간 작업들어가기도 하고. ㄹㅇ 국정원 뺨치는 것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