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100권 읽기 시도를 처음으로 책을 읽기 시작했고
이젠 생활에 많은 부분으로 독서가 자리 잡은채 살고 있는 사람인데
내가 3년간 독서를 하면서 느낀건
남는게 별로 없다
지식의 부족과 남들과의 대화에서 조금 더 유익한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으로 독서를 시작했고
주로 인문학에 대한 책을 많이 봤지만 생각보다 사람의 기억력의 한계가 명확하고 뚜렷해서 한권을 읽고 나면 남는게 거의 없음
그래서 요즘 현타가 와서 독서도 공부처럼 한권을 한번 읽고 끝내는게 아니라 여러번 읽으면서 내것으로 만들자란 생각으로
독서를 하고 있는데 기존엔 책을 읽으면 무언가 뇌에 채워지는 느낌은 있지만 제대로 꺼낼 수가 없었는데
지금은 채워지는걸 넘어 뭔가 연결되는 느낌 이래서 세종대왕이 한권을 100번 읽으라고 한듯....
책은 원래 양보다는 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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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ㄱㄹㅇ
아웃풋을 안해서 그럼.
주로 어떤 책을 읽었는데? 그리고 만약 조금 더 남는 걸 원한다면 독후감 쓰는 거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