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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카에게서
-> 절망을 배움. 인생은 원래 더럽고 노답이고 고독하다는 사실을 배우니 불안을 떨쳐 내려고 몸부림 쳤던 게 이상해 지더라. 그래서 불안을 내 친구라고 생각하게 됨
카뮈에게서
-> 솔직히 카뮈 형 시지프스 신화 예시로 좆같은 인생 살라 하는데 그건 공감 안 돼. 인생이 개좆같은데 노예처럼 바윗돌 올려봐야 뭐가 남냐, 그럼에도 불구하고 카뮈에게서는 삶을 사랑하는 자세와 인간의 순수한 모습을 배움
도스토예프스키에게서
-> 삶의 모습을 다각도로 볼 수 있게 해 줌. 나한테 있어서 옳은 것과 옳지 않은 것을 없애준 양반임
셰익스피어에게서
-> 인생이 왜 이렇게 좆같고 괴로운지 그 원인에 대해 생각하게 해 줌
푸쉬킨에게서
-> 대문호들에게 있어서도 쓰레기 같은 인생은 참으로 눈물나고 힘든 거구나, 하며 개같은 타인에게도 슬픔이 있구나 하며 일말의 동정심을 배움
카잔자키스에게서
-> 한번 사는 개같은 인생을 살아가야 하는 자세에 대해서 배움. 참 인간에게는 '삶의 자세'가 중요한 것 같다.
뭐 아무튼 문학은 "왜?"에서 출발하는 것 같다.
왜에서 출발하니 좆같은 삶이 좀 더 명확히 보이고
아무런 기대를 안 하게 됨.
-> 절망을 배움. 인생은 원래 더럽고 노답이고 고독하다는 사실을 배우니 불안을 떨쳐 내려고 몸부림 쳤던 게 이상해 지더라. 그래서 불안을 내 친구라고 생각하게 됨
카뮈에게서
-> 솔직히 카뮈 형 시지프스 신화 예시로 좆같은 인생 살라 하는데 그건 공감 안 돼. 인생이 개좆같은데 노예처럼 바윗돌 올려봐야 뭐가 남냐, 그럼에도 불구하고 카뮈에게서는 삶을 사랑하는 자세와 인간의 순수한 모습을 배움
도스토예프스키에게서
-> 삶의 모습을 다각도로 볼 수 있게 해 줌. 나한테 있어서 옳은 것과 옳지 않은 것을 없애준 양반임
셰익스피어에게서
-> 인생이 왜 이렇게 좆같고 괴로운지 그 원인에 대해 생각하게 해 줌
푸쉬킨에게서
-> 대문호들에게 있어서도 쓰레기 같은 인생은 참으로 눈물나고 힘든 거구나, 하며 개같은 타인에게도 슬픔이 있구나 하며 일말의 동정심을 배움
카잔자키스에게서
-> 한번 사는 개같은 인생을 살아가야 하는 자세에 대해서 배움. 참 인간에게는 '삶의 자세'가 중요한 것 같다.
뭐 아무튼 문학은 "왜?"에서 출발하는 것 같다.
왜에서 출발하니 좆같은 삶이 좀 더 명확히 보이고
아무런 기대를 안 하게 됨.
도끼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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