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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퀴어와 페미 서사로 넘쳐나고 있어서 아쉽긴한데...
그래도 그 사이사이에 사회적 메시지보다 스토리와 형식으로 말하는 사람도 있을 거고(후장사실주의자들아..힘내...), 나온지 좀 됐어도 재밌는 작품들도 있고 ㅇㅇ
모국어다보니까 아무래도 번역서보다는 마음에 달라붙는 게 있기는 한 것 같어
그렇다고 외서가 싫은 건 아니고 각각의 매력이 있고 마냥
한국문학이 싫지는 않다는 의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