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자이가 처자식 냅두고 내연녀랑 동반자살한 날임. 엿새 후에 시신으로 발견됐는데, 그때가 마침 다자이 생일이었던 터라, 문청들이 '앵두기'라 이름붙이면서 엄청 빨아줬음.
원래 종강 예정일이었던 6월 19일에 다자이 관련 글이나 올려볼까 했는데, 종강도 미뤄지고 도서관도 문을 닫아서 깨끗하게 포-기. 당일엔 그냥 옛날 파일 뒤져서 찍어놨던 책 사진이나 올릴까 함.
다들 인간실격, 사양만 읽지 말고 쓰가루, 망치소리, 판도라의 상자, 생각하는 갈대도 함 읽어주자. 불쌍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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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6일 후 다자이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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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부터 기념일 챙기는거 좋아해서 부모님 생신 챙기듯이 외워둠
와 코 보니까 ㅈㅈ ㅈㄴ 크게 생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