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걸 쓴 작가가 국산이고 문장 한줄 한줄 읽을때마다 그게 국산제품이라고 생각하면서 읽어봐라. 그럼 니가 얼마나 엄격해지는지 놀랄거다. 집어 던질 소설 많을거다. 뭐하나 니 맘에 안들기만하면 시팔 한국은
이래서 안된다니까 하면서 집어던진다. 안 되는 이유는 졸라 많지. 까는 이유? 진짜 정밀하게 따져서 비판할 안목있는 인간 몇이나 되냐? 대다수는 순간적인 인상비평이고 철저히 선입견에 기반하지.
나미야 잡화점? 첫문단 읽고 유치해서 집어던지기 충분하다. 도스또에프스끼? 뭔 말이 이리많아? 집어던져버려. 토마스 만? ㅋㅋ 뭐? 밀란 쿤데라?
밀란 쿤데라가 이름이 이석민이었다고 생각해 봐. 몇 장이나 참았겠냐?
움베르트 에코? 시팔 뭔 묘사를 이리 지저분하도 따분하게 하냐? 집어 던져. 역시 국내작가는 안 된다니까!
깔 건 까야돼! 그래야 발전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