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최고 권위를 가진 상을 아시아에선 유일하게 장편-중편으로 2년 연달아 배출했고


김용, 고룡을 비롯해 수많은 대작가들을 품은 무협의 본산이며 


순문학에서도 노벨상 찍고 모옌, 위화, 옌렌커 같은 작가들 배출하고 있는데


그 인구에, 온갖 일이 다 일어나는 드넓은 국토에, 수천년간 문화대국으로 군림해온 베이스를 가진 나라가


폭압적 독재정권이 아니라서 표현의 자유까지 보장되었다면


어떤 괴물딱지가 튀어나왔을까. 순문학이고 장르고 그냥 싹다 쓸어먹었을거 같은데.


일본, 카버 파쿠리 하던 김치문단 전부 중국 파쿠리하고, 일각에선 마치 조선시대에 우리 문장 씁시다 운동하던 것처럼 


탈중국 운동하고 있었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