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고독을 씹는 독고다이가 아닌 이상 일하는 것 외에 내가 좋아하는 분야를 나누며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만큼 이 나이에 보람찬 만남이 어디있겠냐. 친구들이랑 그런 걸 나누기엔 서로 취향이 다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