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는 정치가들을 찾아다니다가 실패하자 결국 도덕의 교주가 되었다


그가 스승될길 좋아하고 스승을 자처했던 것은 거만하고 천박한 인격에서 비롯된 것이다.


공자는 태평할 때 세상에서 나오고, 난세에 숨는 처세의 대가였으며 전형적인 기회주의자였다.


가장 교활하며, 가장 실리적이며, 가장 세속적이며, 가장 무책임한 정신의 소유자인 공자가


수천년을 이어온 중화민족의 성인이자 모범이라는 것이 안타까울 따름이다.


-

저는 공자에 대해 표면적으로만 알고, 동양철학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어서 아시는 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 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