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즐거운 사라>(1992)를 쓴 뒤로 내 삶이 모두 헝클어졌어요. 설마 나를 잡아갈 줄 몰랐죠. 이 겁 많고 여린 사람을…. 이런 한국 사회에서 글을 썼다는 걸 후회해요. 울기도 했습니다. 이로 인해 내 인생에서 40 대는 암흑이 됐어요."

평소에 비춰지는 이미지나 발언보면
엄청 강할 줄 알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