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에서 구매한 음반도 드디어 도착하고, 월급받으니 기분이 참 좋은 하루다.

월급 받았으니 책이나 살까 싶은데 이번 달은 다른 음반 살 게 있으니 책 구매는 안 하지 않을까싶다.

사실 데니스 루헤인의 커글린가 3부작이 엄청 땡기긴 하는데 사봤자 1년 뒤에야 다시 읽을듯...

그건 그렇고 책장도 이제 간신히 다 채워넣고, 빈공간 1도 없는데 둘 공간도 걱정이다.


그냥 이번 달은 아끼고 기말 마친 후에 친구랑 이리저리 놀러갈 때 쓰게 아껴두고 절판된 책만 좀 골라잡아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