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갤 오고 난 뒤로부터 하루에 알라딘 3~4시간 동안 꺼무위키식으로 이리저리 돌아다닌다. 근데 장바구니에 책은 자꾸만 불어만 가고.. 이젠 졸면서 "광장" "밀실" "회색인" "총독의 소리" "최인훈"같은 단어들이 불쑥 튀어나와서 주변 사람들 갑분싸 만든다.. 정말 미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