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8대학교 문학 교수이자 정신분석학자 피에르
바야르는 『읽지 않은 책에 대해 말하는 법』(여름언덕)에서, 반드시 어떤 책을 읽어야만 그 책에 대한 평가를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잘 알지 못하거나 얘기조차 들어보지 못한 책에 대해서도 견해를 제시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고 말한다. 어차피 세상의 모든
책을 다 읽을 수 없다면 읽지 않은 책에 대해 말을 할 수밖에 없으며, 중요한 것은 “책의 개별성을 넘어 그 책이 다른 책들과
맺는 관계들에 관심을 갖는 것”이다. 요컨대 특정의 책 한 권 한 권이 아니라 책들 사이의 소통과 연결선이 중요하다는 것.
출처 : 교수신문(http://www.kyosu.net)
출처 : 교수신문(http://www.kyosu.net)
‘방법으로서의 독서’가 유행하는 시대
이거 맞다. 나도 <세기와 더불어>는 읽지는 않았지만 마구 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