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읽고, 김영하 말대로 감상 다양하게 하는거 좋아하는 사람이
일률적인 객관식도 눈치 잘보고 더 잘맞춤.
시인들이 틀리는건 참 미스테리다.
그렇게 책 읽으면서 언어영역 문학 파트 틀릴만큼 머리가 굳었나..
3점짜리 시. 문학에서 잘 안나오는데.
책읽고, 김영하 말대로 감상 다양하게 하는거 좋아하는 사람이
일률적인 객관식도 눈치 잘보고 더 잘맞춤.
시인들이 틀리는건 참 미스테리다.
그렇게 책 읽으면서 언어영역 문학 파트 틀릴만큼 머리가 굳었나..
3점짜리 시. 문학에서 잘 안나오는데.
아까도 말했지만 나도 정답 맞추는 것 자체는 어렵지 않았어. 다만 문학에 흥미를 잃었다는 것 뿐이지.
감상하는 것과 추론하는건 별개니까.. 그리고 틀렸다는건 자기 작품을 자기가 의도한 것에 가까운 보기를 골랐는데 출제자는 다른걸 요구했다는걸 말하는거지
김영하 말이 이해하기 어렵나
수능은 대학 교수들이 머리 싸매고 만든, 추론과 논리를 통하여 풀 수 있는 고급 문제들이지.
작품이 작자의 의도대로만 읽힐 거라 생각하는 게 너무나 큰 착각임. 문학에 작가의 의도라는 것만 존재할 리가 있나. 나는 수능 문학이 지향하는 건, 작품이 여러 방식으로 읽히는데, 그 해석들 중에서 어떤 것들이 텍스트를 근거로 봤을 때 타당하다 볼 수 있는지, 아닌지를 구분하는 능력을 기르는 거라고 봄.
ㄴ 씅학이 말이 제일 일리있는 거 같다. 수능에서 요구하는 답이라는 게 '이게 이 문학의 해석이야. 이게 유일한 답이야!' 가 아니라 보통 보기나 상황 등을 주어지고 그 상황에 맞게 논리적으로 추론해서 풀 수 있는 문제들이 많아. 즉 보기나 상황에 맞게 문학 해석이 달라질 수도 있다는 걸 문제 자체에 전제하고 있는거지
수능 언어는 확실히 '독해'능력이나 '택스트 해석'을 보려는거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