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소설가는 어떤 형식으로든 모두 다 세르반테스의 자손들이다. -밀란 쿤데라
『돈키호테』는 근대 소설의 효시다. - 알베르트 티보데
『돈키호테』 이후에 쓰인 소설은 『돈키호테』를 다시 쓴 것이나 그 일부를 쓴 것이다. - 르네 지라르
전 세계를 뒤집어 봐도 『돈키호테』보다 더 숭고하고 박진감 넘치는 픽션은 없다. 지구의 종말이 찾아와 그분이 우리에게 ‘너희는 지상에서의 삶을 이해했는가? 그 삶에 대해 어떤 결론을 내렸는가’라고 물으면 우리는 묵묵히 『돈키호테』를 내보이며 ‘여기 삶에 대한 우리의 결론이 있습니다’라고 대답할 것이다. -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나는 『돈키호테』 속에서 나의 근원을 발견했다. - 귀스타브 플로베르
햄릿을 사랑하기는 어려우나 돈키호테를 사랑하지 않을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이반 투르게네프
이 얼마나 창조적이고, 비범하고, 자유롭고, 인간적인 작품인가! -토마스 만
세르반떼스의 삶은 온갖 사건과 불행으로 점철되어 있어, 마치 에스빠냐어권의 뛰어난 작가가 쓴 소설처럼 드라마틱하다. 그의 명성은 서양 언어권에서 단떼, 셰익스피어, 몽떼뉴, 괴테와 똘스또이가 보여주었던 탁월함처럼 영원한 것이다. 세르반떼스는 글 쓰는 방법을 알았고, 돈 끼호떼는 행동하는 방법을 알고 있었다. 이 두 사람은 오로지 서로를 위해 태어난 하나다. ―해럴드 블룸
아! 세르반테스의 문체가 어떤 것이며, 사물에 접하는 그의 방식이 어떠한 것이지 분명히 알 수 있다면 우리는 모든 것을 얻을 텐데. 언제가 될 것인지는 몰라도 만일 누군가 와서 세르반테스가 지니고 있는 문체의 신비로움을 폭로해 낸다면, 그래서 그 사실이 다른 여러 문제들로 연계되어 간다면, 단지 그것만으로도 우리는 새로운 삶으로 깨어날 수 있을 텐데! - 호세 오르테가 이 가세트
이래도 돈키호테 안 읽을꼬야?
안 저래도 읽을 거임. 세르반테스 님...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꼭 읽으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