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초에 열쇠 읽고 방금 치인의 사랑 다 읽었음. 이것들만 봐서는 페티시즘 빼면 별거 없는 거 같은데, 그마저도 내 취향이 아님...

근데 작품 뒤에 있는 작가 일생은 진짜 재밌긴 하더라 ㅋㅋ 아내가 너무 정숙해서 실망하고, 처제 건드렸다가 배신당하고, 유부녀한테 집적대다가 주종관계 부부생활 시작하고. 이런 삶을 살았으니 이런 소설 쓰는 것도 당연하게 느껴진다

일단 세설은 궁금하니까 걔까지는 읽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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