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판 유령 작가 내세우거나70년대 판 재판한다고 하던데뭔 번역이 이리 좋냐?채수동 아재가 번역했는데, 프로필이 러시아 대사 출신진심, 이 분이 번역 했는 듯번역 좋다. 동서판 까씨형제들 사서 보도록.
그런가? 나는 그 번역으로 읽다가 잘 안 나가서.. 민음사 김연경 번역으로 갈아탔는데. 난 김연경 번역이 더 잘 읽혔음.
야 이참에 동서에서 괜찮은 책 리스트 좀 뽑아보자
고골단편, 분노의 포도, 데미안, 지와 사랑, 싯다르타
빨강머리 앤 전집 - 박순녀 번역 / 좌구명 춘주좌전, 국어 - 임동석 번역
춘추전국열전. 제자백가. 제2의성. 죄와벌. 죽음의집의기록. 학대받은사람들. 위대한유산. 수상록.
내가 읽어 보니, 동서판 중에 채수동, 곽부록 아재 번역은 좋다. 또 율리시스 번역판은 반드시 동서로 읽어야 함. 번역가가 율리시스에 평생을 바첬다 던데.
돈키호테도 괜찮고. / 동서판 중간 이상은 간다고 본다.
율리시즈 번역에 40 년을 바친 사람은 고려대 김종건 교수였죠. 문제는 그분 번역본을 읽어도 이해가 안간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