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중고서점 가면
제일 먼저 들리는
고객이 방금 팔고간 책 코너에 가서
건져온 책
서서 20페이지 정도 읽다가
근처 교보문고 가서 새 책으로 사서 읽었다
일단 쉽게 읽혀서 좋다
원래는 실용성을 따진답시고
비문학 위주로 읽었는데
이 책 읽으면서 이래서 문학을 읽는구나 싶더라
길 가다 오다 스쳐 지나갔을 사람들 중에
무작위로 한 사람의 인생에 한번씩 들어가서
구경하다 나온느낌
근데 단편소설집이 원래 그런건지
한참 흥미를 돋구고 그래서 마지막에
어떻게되는거지? 할 때 끝맺음이더라
타인의 삶을 잘 구경하고 있는데 갑자기 튕겨져 나온 것 같이
근데 그런 점 때문에 여운이 더 남는 것 같기도 하고
책 분위기가 일관되게 덤덤한 것도 오히려 더 몰입하게끔 하는 듯 했다
이 작가 신간 이번에 출간되었던데
그것도 비행운이랑 비슷한 느낌이면
사러가야겠다
제일 먼저 들리는
고객이 방금 팔고간 책 코너에 가서
건져온 책
서서 20페이지 정도 읽다가
근처 교보문고 가서 새 책으로 사서 읽었다
일단 쉽게 읽혀서 좋다
원래는 실용성을 따진답시고
비문학 위주로 읽었는데
이 책 읽으면서 이래서 문학을 읽는구나 싶더라
길 가다 오다 스쳐 지나갔을 사람들 중에
무작위로 한 사람의 인생에 한번씩 들어가서
구경하다 나온느낌
근데 단편소설집이 원래 그런건지
한참 흥미를 돋구고 그래서 마지막에
어떻게되는거지? 할 때 끝맺음이더라
타인의 삶을 잘 구경하고 있는데 갑자기 튕겨져 나온 것 같이
근데 그런 점 때문에 여운이 더 남는 것 같기도 하고
책 분위기가 일관되게 덤덤한 것도 오히려 더 몰입하게끔 하는 듯 했다
이 작가 신간 이번에 출간되었던데
그것도 비행운이랑 비슷한 느낌이면
사러가야겠다
김애란 책 진짜 간만에 봤었는데 좋더라. 두근두근 내인생 보고 한 실망 다 카바됨.
두근득근내인생은 나만실망한게 아니군.. 역시
두근두근 내인생 너무 좋았는데...오히려 비행운은 몇몇개만 좋았음ㅎ
두근두근 내인생은 김애란 책 중에 가장 별로임 비행운 맨 마지막 단편 읽어봐라
너는 결국 내가 되겠지 던가 그 구절 너무 좋았음
ㄴ아주 나쁜 년임ㅠ
다단계 나오는 그 단편집인감 - dc App
김애란 두근두근 빼고 다좋음 ㅋㅋ
벌레들, 물속 골리앗 2편 아주 좋았지. 김애란은 장편소설로 자신을 증명하고 청춘의 대변자라는 협소한 이미지를 벗는다면 롱런할 듯.
봤는데 왜 기억이 안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