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생각듬
책도 드럽게 두꺼운데 내용이 많아서 두꺼운게 아니라
지명이나 인물들 이름들 길게 나열해 놓는 교과서 같은 책임 학술적 자료로썬 가치가 있겠는데 역사서나 흥미로 읽을 책이 아닌듯
그리고 말이 쓸데 없이 길어요
지금 어느 부분인지를 몰라서 못 적겠는데
대충 내용이 \"그 시대에는 통합적인 측면으로 ~할수 밖에 없었다\" 이런 내용이였는데
쓸데없는 수식어랑 부사를 왕창 집어넣어서 말이 졸라 김
문당 하나에 한줄만 읽으면 될정도로 쓸데없이 말을 길게 해놓음
왜 이게 추천도서임?
폰으로 써서 오타 개 많네
엥 나도 읽어 보려 했는데 별로?
주경철 교수? 레포트 쓸 때 필요한것만 읽엌ㅅ는데 어디추천도서임? - dc App
어디서 선정한 추천도서인데?
대항해시대는 잘 모르겠지만 나 급식충 시절에 학교에서 읽으라는 추천도서들 보면 물은 답을 알고 있다 같은 사이비 과학서적이나 음모론 떡밥 같은 책을 추천도서로 선정해서 애들한테 강제로 읽히고 독후감까지 써오라고 했던 시절이 떠오름.
도갤에서 선정한거지 ㅋㅋ 장난반 진담반으로 ㅋㅋ 난 디게 재밌게 있었다 역사에도 관심많아서 이런 종류의 책은 좋아함. 대항해시대는 신선한 책이었음ㅋ
도갤 선정은 무서움. 어린애들한테 무슨 소돔 120일이나 피네간의 경야 추천하질 않나...=_=
ㄴ 딴 갤에서 명작을 추천하는 거랑 비슷하지.
나는 2장 엄청 재미있게 읽었는데. 경제사적으로 실제로 유럽의 식민수탈이 어떻게 일어났는지 학술적으로 정리되어 있는게 재미있었음. 실제로 아시아 대외무역이 포르투갈이 총칼로 강압적으로 일어지지 않았다는거.
학술서로서 전문성을 유지하는 저서중에 이정도로 재미있는 책도 드물다. 교양서와 학술서의 중간에 있는 책이고.
오히려 교양서라고 쉽게 풀어쓴 입문서들은 내용 수박 겉핧기 식이라 더 재미없더라. 적어도 목차와 목차사이 간격이 30페이지는 되야 뭔가 개념에 대해 충분히 설명하지.
ㄴ 그러게. 깊이 있는 것이 충분히 만족스러운 법이지. 어설픈 교양서는 교과서를 읽는 거 같아서 지루함.
난 재미있어서 추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