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보다 글밥먹고 사는 평론가라는 것들이 헛소리들 하는 것도 큰 문제라고 봄
이게 문학만 그런 게 아니라 영화나 음악 스포츠 등등 모든 분야들의 칼럼이나 비평 하는 사람들 중에 꼭 폭탄 같은 것들이 있음
간혹가다가 그래서 신문사가 통째로 욕먹는 경우도 있잖아
꿈보다 해몽이랍시고 오바해서 쓰는 경우 간혹 본 것 같음
요즘 페미니즘 페미니즘 해서 그쪽에서 그런 글쓰는 사람들도 대표적이고
정치 성향이나 개인적인 아집 같은 사상에 사로잡혀 사는 사람들도 적잖아 보임
요즘 섹스피스톨즈 보컬리스트 자니 로튼 자서전을 일주일 넘게 읽고 있는데
그런 내용들이 종종 나오더라고
섹피에 대한 신화들은 기자들이나 평론가들 그런 사람들에 의해 부풀려지거나 포장된 게 많다고
자니 로튼은 락의 전설이니 락스타니 될 생각 없고 그냥 음악하며 지 꼴리는 대로 사는 것뿐인데
그게 너무 많이 포장되어서 빡치는 부분이 많은 것 같았음
독갤 뒷페이지 보니까 카드캡터 체리 노래 가사를 무슨 독립을 간절히 원하는 서정시라고 드립으로 해석한 글이 있는데
저게 그냥 디씨에 싸지르는 뻘글 정도가 아니라 ㄹㅇ 저렇게 해석해놓고 그걸 팔아서 먹고 사는 부류가 너무 많은 것 같음
내가 봤을 때 우리나라 문학 교육, 국어 교육의 폐해가 정말로 드러난다면
이건 수능에서의 문제가 아니라 바로 글밥 먹고 사는 인간들의 헛짓거리들이 그 교육의 결과물이 아닌가 싶다는 생각이 듦.
해석은 지맘대로 결과도 지맘대로니까 크게 연연할 필요없음 그렇게 따지는것도 다 정답을 찾기위한 행동중에 무의식에서 나오는거니까 - dc App
대중성을 너무 벗어나도 안되긴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