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의 순서에 따라 같은 내용이여도 재미가 바뀜.

읽어보샘.



그 끊임없는 싸움이 멈춰진 건, 보그나르와 카느다르 행성이 가시권에 들어왔을 때였다.

"저게.....뭐야?"

"이런! 우리가 너무 늦었군."

직전까지도 보그나르의 편을 들어야 한다느니, 카느다르를 먼저 들러야 한다느니 떠들던 두 팀장은 할 말을 잃었다.

두 행성이 모두 완벽한 폐허가 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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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끊임없는 싸움이 멈춰진 건, 보그나르와 카느다르 행성이 가시권에 들어왔을 때였다. 두 행성이 모두 완벽한 폐허가 되어 있었다.

"저게.....뭐야?"

"이런! 우리가 너무 늦었군."

직전까지도 보그나르의 편을 들어야 한다느니,카느다르를 먼저 들러야 한다느니 떠들던 두 팀장은 할 말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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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가 두번째보다 더 재밌음.

하나만으론 모르니까 하나더 가져왔으니 읽어봐.




그 문을 열고 들어간 프레드의 팀은 무장태세를 해제했다.

"여긴.....기록실인가?"

원형의 방 안에는 각종 자료들이 차곡차곡 쌓여 있었다. 디지털 데이터부터, 종이책과 인화된 사진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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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문을 열고 들어간 프레드의 팀은 무장테세를 해제했다. 원형의 방 안에는 각종 자료들이 차곡차곡 쌓여 있었다.

디지털 데이터부터, 종이책과 인화된 사진들까지.

"여긴.....기록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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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글은 '두 행성의 구조신호'라는 소설작품의 일부를 발췌한 것임.

두번째는 일부러 재미없게 고쳐썼어.


두 순서의 차이점은 사람에 대한 이야기와 사물에 대한 이야기의 순서임.

사람은 본능적으로 사람의 이야기에 관심을 기울임.


그래서 등장인물이 그것에 대해 어떤 감정을 느꼈다던지 뭘 말했다던지 하는걸 알려준 다음

사물묘사를 넣으면 훨씬 글이 쉬워지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