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비문학책을 많이 보는 게 지적 호기심 충족, 지식쌓기, 사고의 확장 등
얻는 게 훨씬 더 많은 것 같다
그리고 인문학, 자연과학, 사회과학 교양서는 추상적이고 논리적인 문장을 담고 있기 때문에
논리적인 글쓰기, 말하기에도 문학보다 더 많은 도움을 줌
'나이 서른에 책 3000권을 읽어 봤더니'라는 책에도 나와있지만
작가가 될 것이 아니라면 문학책 많이 읽어도 남는 게 없다고 하잖아
그래서 문학은 장르소설처럼 흥미 위주책 또는 검증된 고전, 수상작 위주로
최대한 걸러서 보는 것이 나은 것 같다
물론 그 많은 놀잇거리를 놔두고 문학책 읽기를 1순위 취미로 두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문학책 다독한다고 해도 취향존중 해줘야 됨
문학에는 삶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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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든 뭐든 모든 취미행위는 강화주문서 맞지. 재미를 위해서든 시간 때우기든 뭔가를 얻기 위해서 독서를 하는 거지 아무런 목적도 없이 책을 보는 사람이 어디있음?
많은데...
너의 말이 다 맞아 너 하고 싶은 대로 살렴
그래도 비문학책 암만 읽어봐야 각잡고 공부하고 연구하는 전문가들보다 수준차 날텐데란 생각에 허무해지지 않니 - dc App
음 어느정도 일리가 있다고 봄
비문학과 달리 소설이나 시는 그럴 필요가 없는거지. 단순히 '무언가'를 얻겠다는 성과적인 이유로 읽는다면 문학이 무의미하게 다가올지도 모름. 가르침을 받고자 소설을 읽는 건 아니라고 생각함. 그렇다고 오락성을 강조하는 말은 결코 아니고.
니가 하는건 공부고... 취미는 의미없이 하는 사람이 더 많치 않을까? 재미를 위해서 하는게 목적인데 거기서 뭘 얻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