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비문학책을 많이 보는 게 지적 호기심 충족, 지식쌓기, 사고의 확장 등


얻는 게 훨씬 더 많은 것 같다


그리고 인문학, 자연과학, 사회과학 교양서는 추상적이고 논리적인 문장을 담고 있기 때문에


논리적인 글쓰기, 말하기에도 문학보다 더 많은 도움을 줌


'나이 서른에 책 3000권을 읽어 봤더니'라는 책에도 나와있지만


작가가 될 것이 아니라면 문학책 많이 읽어도 남는 게 없다고 하잖아


그래서 문학은 장르소설처럼 흥미 위주책 또는 검증된 고전, 수상작 위주로


최대한 걸러서 보는 것이 나은 것 같다


물론 그 많은 놀잇거리를 놔두고 문학책 읽기를 1순위 취미로 두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문학책 다독한다고 해도 취향존중 해줘야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