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주제로 따지면 외서가 더 재밌는데 특유의 번역 말투가 너무 신경쓰이는 경우가 심심치 않게 있어서 그랬음.
이번에 홍명희 임꺽정 10권 독파했는데 진짜 고어 많아도 말투가 구수해서 술술 넘어가더라.
뭐 굳이 옛날 책이 아니더라도 한국어만의 문체나 그런 쪽에서 훌륭한 책이 뭐 없을까. 아니면 뭐 좀 주제면에서 독창적인 그런 작가 없음? 이문열 사람의 아들이 주제가 흥미로워서 봤는데 판만 벌리고 '나도 모르겠다'하면서 끝내서 허망했었는데.
솔직히 주제로 따지면 외서가 더 재밌는데 특유의 번역 말투가 너무 신경쓰이는 경우가 심심치 않게 있어서 그랬음.
이번에 홍명희 임꺽정 10권 독파했는데 진짜 고어 많아도 말투가 구수해서 술술 넘어가더라.
뭐 굳이 옛날 책이 아니더라도 한국어만의 문체나 그런 쪽에서 훌륭한 책이 뭐 없을까. 아니면 뭐 좀 주제면에서 독창적인 그런 작가 없음? 이문열 사람의 아들이 주제가 흥미로워서 봤는데 판만 벌리고 '나도 모르겠다'하면서 끝내서 허망했었는데.
글 쓰는 거를 말하는 거면 김승옥이 국룰이긴 한데... 한국어만의 말맛은 모르겠다.
00년대 이전작가로는 박상륭? 이제하?
최인훈을 원하시는가요?
빵도 언제 사람의 아들 썻누
수정했음. 별 실수를 다 했네
같이 죽한연 읽으실?
그럼 넌 정영문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