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 진짜 졸라 감명 깊게 봤음신부가 절망하면서 그 분에 대해 의심하는 부분이나 그 분과 같은 아픔을 공유하게 됐다며 감흥을 느끼는 부분 등등 텍스트가 없으면 구현하지 못할 거 같은 장면들이 많은데 영화에선 어떻게 나옴나레이션이라도 나오나
원작은 안 읽고 영화만 봤는데 같은 아픔을 공유했다는 장면 같은 건 안 나왔던 걸로 기억하고 절망하고 의심하는 부분은 자기 때문에 무고한 사람들 죽는 거 보면서 괴로워하는 걸로 묘사됨
ㄴ 아하 ㄱㅅ
배교할 수 밖에 없게 되는 상황을 잘 보여줬다고 생각함 마지막 장면은 소설에는 안 나오는 장면이었는데 되게 인상적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