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인데 웬 중세 궁정사회가 나오는 거고


왜 중세에 현대 문물이 짬뽕마냥 섞여있는 건가 했는데



알고보니


작중 배경인 아르카나르 = 외계 행성


주인공 안톤 = 지구에서 파견된 외계 행성 관측자 = 위장 신분 돈 루마타



인 걸 인터넷 검색해보고 나서야 알 수 있었음


나름 신박한 설정이라 재밌게 읽고 있음



스투루가츠키가 러시아 작가인 만큼 문장력도 상당히 맘에 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