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마음을 헛헛하게 만드는데,
이게 내 외로움 때문인지
아니면 이 책의 정서 때문인지
둘 다인지 참 헷갈리고 책장 넘기기가 무섭네.

인간실격 읽을 때도 이런 기분이었던 것 같은데...

어휴, 빨리 출근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