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먼 시계공은 자신이 알고 있는 과학적 사실을 논리의 계단을 차분히 쌓아


일반인에게 진실된 어조로 알려주는 느낌이라면(물론 이 책은 단순히 교양 과학 서적을 넘어서 전공자들에게도 유의미한 책임


괜히 찬사를 받은 책이 아니다)


만들어진 신은 골목길 포장마차에서 술에 취해 했던 얘기 또하고 또하는 뇌절을 보는 느낌이네


책도 좀 전체적으로 경박스럽고... 역시 사람은 자신이 잘 모르는 분야에 대해선 말을 아끼는게 좋은 것 같다


눈먼 시계공 읽으면서 뭔 과학자가 글을 이렇게 잘쓰지라고 느꼈는데 만들어진 신 읽으면서 그런 이미지가 와장창 깨짐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