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사실 읽을지 말지를 좀 고민했던 도서.
도서관에서 보니 40대 대출만 있고 10대 대출이 없어서...무서웠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일단 명색은 경제 입문서이기에 고민하다 결국 빌려서 봤다.
이 책은 경제 위기를 관통한다. 더 정확히는, 경제위기를 관통하는 '폴트 라인'을 관통한다.
아무튼, 경제 위기로는 1929년 경제 대공황이 있겠고, 그리고 IMF같은 것들. 그리고 항상 배후에 있는 미국의 존재. 왜 미국의 달러화는 기축통화가 되었는가부터 시작해서...왜, 그리고 어쩌다 일본의 엔화는 원화약세를 노리게 되었는가(캐리트레이드), 한국과 미국 환율 관계에 따른 다른 나라들의 환율 변동 등...단순하고 일차원적이 아닌 상당히 고차원적인 내용들을 서술한다. 경제 좋아하는 사람 입장에선 생각하는 맛이 있다.
그리고 정말 궁금해했던 일본의 버블 경제. 짧고 쉽게 첨언해보자면 세계적인 경제 위기 이후 완전히 죽어버린 경제를 되살리기 위해 일본 정부는 되도 않는 정책을 시행하게 되었고, 그건 부동산 가격을 올려 사람들의 '정신적인' 부를 높이는 정책이었던 것. 정말 말 그대로 거품 그 자체인 거다. 그리고 그 거품이 터진 이후 일본 사회에 있어서 경제적인 면의 회의주의까지 심층적으로 다뤄준다.
역시 이렇게 적어보니 입문서라기엔 내용이 무겁다. 뭣보다 다방면으로 경제를 살펴보기에 더 그런 면모가 있다.
아무튼 경제 독서는 빠져들면 정말 재밌다. 비례 반비례 관계가 많고, 심지어 그 명제들이 복합적으로 얽히고설켜있어서 진짜 읽을 때 머리굴리며 이것저것 상기시키는 맛이 있다. 나 경제 좀 안다는 놈 있으면 부디 읽어보길 바란다!
도서관에서 보니 40대 대출만 있고 10대 대출이 없어서...무서웠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일단 명색은 경제 입문서이기에 고민하다 결국 빌려서 봤다.
이 책은 경제 위기를 관통한다. 더 정확히는, 경제위기를 관통하는 '폴트 라인'을 관통한다.
아무튼, 경제 위기로는 1929년 경제 대공황이 있겠고, 그리고 IMF같은 것들. 그리고 항상 배후에 있는 미국의 존재. 왜 미국의 달러화는 기축통화가 되었는가부터 시작해서...왜, 그리고 어쩌다 일본의 엔화는 원화약세를 노리게 되었는가(캐리트레이드), 한국과 미국 환율 관계에 따른 다른 나라들의 환율 변동 등...단순하고 일차원적이 아닌 상당히 고차원적인 내용들을 서술한다. 경제 좋아하는 사람 입장에선 생각하는 맛이 있다.
그리고 정말 궁금해했던 일본의 버블 경제. 짧고 쉽게 첨언해보자면 세계적인 경제 위기 이후 완전히 죽어버린 경제를 되살리기 위해 일본 정부는 되도 않는 정책을 시행하게 되었고, 그건 부동산 가격을 올려 사람들의 '정신적인' 부를 높이는 정책이었던 것. 정말 말 그대로 거품 그 자체인 거다. 그리고 그 거품이 터진 이후 일본 사회에 있어서 경제적인 면의 회의주의까지 심층적으로 다뤄준다.
역시 이렇게 적어보니 입문서라기엔 내용이 무겁다. 뭣보다 다방면으로 경제를 살펴보기에 더 그런 면모가 있다.
아무튼 경제 독서는 빠져들면 정말 재밌다. 비례 반비례 관계가 많고, 심지어 그 명제들이 복합적으로 얽히고설켜있어서 진짜 읽을 때 머리굴리며 이것저것 상기시키는 맛이 있다. 나 경제 좀 안다는 놈 있으면 부디 읽어보길 바란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