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음사 박상진, 가톨릭 최민순, 열린 김운찬
3개 역본을 미리보기로 읽어봤는데 민음사 박상진 역이 가장 좋았다.
최민순 역은 역자가 시인이어서 그런지 확실히 문장에서 시적감수성이 느껴지고 그건 좋은데 문제는 어휘가 사전 찾아봐야 이해되는 어휘가 많더라 고어가 많음
김운찬 역은 너무 딱딱하게 직역한 느낌이 강했고 그나마 박상진 역이 둘의 단점을 잘 커버한 느낌이었다.

상황을 묘사한 윌리엄 블레이크의 삽화가 적절하게 실려있는 것도 +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