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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식할 때마다

나는 반격하듯

코호 코호

숨소리를 내뱉고 싶다.

그리고 한창림 앞에서 마일드 세븐 담배를 꺼내 물었다가

양담배도 아니고 이시국 왜놈들 담배를 피우냐며 나를 폭행하겠지.

나는 회계사처럼 고소하진 않고

그에게 거름의 심리를 깨우치게 해주겠다며 손에 기름 묻힌 수건을 둘둘 말아 불을 붙인 후

파이어펀치를 날릴 것이다.








....읽다가 갑자기 떠오른 건데

대체 이게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다.

이게 바로 포스트모더니즘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