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이렇게 지루하지 특히 러시아 문학. 지인이 추천해주는거 읽으려고 도서관가서 쭉 봤는데 분명 읽다가 포기할것 같아서 안빌렸음
댓글 6
나는 고전문학은 재밌는데 철학 도저히 못읽겠더라
익명(223.62)2017-07-12 15:30
오 나랑 반대네 철학은 그래도 공부해가면서 읽음. 근데 재밌어서라기 보다는 단순히 내가 관심있는 다른 어떤거랑 관련이 있어서 읽는거긴함..
익명(211.36)2017-07-12 15:33
고전은 나이가 먹어야 읽힙니다. 60 넘은 노인이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눈물을 닦아 가며 읽었다는 애기가 있죠. 젊을 땐 절대 고전의 맛을 못 느낍니다. 그냥 인문학 교양이라 사회에서 강요하니 읽지요. 젊을 때 한번 읽고, 나이가 들어 가면 다시 한번 읽어 보세요. 그땐 느낌이 다르지요.
익명(1.254)2017-07-12 15:54
오 그렇군요.. 명작들좀 저도 읽어보고 싶었는데.. 어느정도 이해가 갑니다
익명(211.36)2017-07-12 16:05
난 고전문학이나 철학 둘다 잼잇던데 어려워서 문제ㅠㅠ
익명(211.36)2017-07-12 16:19
러시아문학은 그 러시아문학만의 찌질하고 다크함에 읽는건데 ㅋㅋㅋ 적어도 죄와 벌은 재밌지 않나?
나는 고전문학은 재밌는데 철학 도저히 못읽겠더라
오 나랑 반대네 철학은 그래도 공부해가면서 읽음. 근데 재밌어서라기 보다는 단순히 내가 관심있는 다른 어떤거랑 관련이 있어서 읽는거긴함..
고전은 나이가 먹어야 읽힙니다. 60 넘은 노인이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눈물을 닦아 가며 읽었다는 애기가 있죠. 젊을 땐 절대 고전의 맛을 못 느낍니다. 그냥 인문학 교양이라 사회에서 강요하니 읽지요. 젊을 때 한번 읽고, 나이가 들어 가면 다시 한번 읽어 보세요. 그땐 느낌이 다르지요.
오 그렇군요.. 명작들좀 저도 읽어보고 싶었는데.. 어느정도 이해가 갑니다
난 고전문학이나 철학 둘다 잼잇던데 어려워서 문제ㅠㅠ
러시아문학은 그 러시아문학만의 찌질하고 다크함에 읽는건데 ㅋㅋㅋ 적어도 죄와 벌은 재밌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