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준 이하의 작품이야 있겠으나 일정 수준 이상으로 넘어가면 그때부터는 개인 취향으로 갈린다고 본다 누구에게 최고의 작품이 누군가에겐 시간낭비일 수 있고 그 반대도 성립할 수 있겠지 그래서 난 내가 재미있게 읽은 소설들은 다 좋았다고 생각함 - dc official App
그 선을 정하는게 참 어려워
특정 사상의 강요에만 매몰된 소설의 탈을 쓴 그 무언가라거나? 혹은 기본적인 필력이 글러먹었다거나 뭐 그런... 이조차도 주관이긴 하지만 - dc App
어 그거 완전 82년 아니 읍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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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론 그 평론조차도 결국 주관이라고 보는지라... 참고자료는 되지만 그게 절대적인 기준이 되긴 어렵다고 생각함 - dc App
그 중 주관에 의해 살아남은 게 결국 고전이 아닐까 생각함. 당대에 많이 읽혔어도 현재는 듣보가 된 작품들도 많을테니 말이지 - dc App
거기서는 우열의 문제가 아니라 가치관의 문제라
어디에 방점을 찍느냐에 따라 갈릴 듯함 ㅇㅇ - dc App
ㄹㅇ 자기가 예술을 감상하는 이유에 따라 톨킨이 톨스토이 위일 수도 있고 조이스가 오스틴 위일 수도 있고 그래서 ㅇㅇ 수용자의 생각이 얼마나 깊은가가 더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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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명작이라 일컫는 압도적인 소설들은, 독자라는 개인이나 집단이 아닌 시대가 선택하지 않나.
공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