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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주변에 멍청하다고 생각하거나, 지혜롭지 못하고, 그런사람을 보면서 자라와서, 저 자신도 입을 열면, 자신의 무지를 드러낼까봐 입을 닫게되요.

독서를 시작한 이유도 그것이구요. 만약 그 무지한 사람과 대화를 나누고, 토론을 해서 제가 그 사람을 변화시킬수도 없다면 또 이야기 하는게 무슨이야기가 있나 싶어요.

여러분은 자기와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과 격렬히 토론하시나요? 저는 그 사람이 내가 변화되길 원하는 정말 소중한 사람이 아니면, 반론하지 않아요. 여러분은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