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토코네인 아야쿠라 백작가는 우린케(우림가)라고 해서 예전부터 내려오던 전통 귀족으로서 작위를 받은 거임(옛 쿠게 : 공가)

근데 키요아키네인 마쓰가에 후작가는 메이지 유신의 공적으로 작위를 받은 건데, 사실 후작 작위를 받을 정도면 어마어마한 공신임. 당장 이토 히로부미가 백작으로 시작해서 후작으로 승격됐을 정도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쓰가에 후작은 신흥 귀족인지라 아야쿠라 백작가의 그 전통적인 귀족스러움에 조금 열등감을 느끼고, 어릴 적에 키요아키를 거기 보내 교육시키게 한 것도 그런 이유에서임

근데 이렇게 꿀수저 빨면서 왜 참피 짓이나 하고 다니는지 키요아키자식 한대 때려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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