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 아렌트의 책임과 판단이야
아직 다 읽지 않아서 자세한 내용은 못 쓰겠는데
책임을 여러 갈래로 나누어 설명한 부분이 인상 깊었던 고야
타자 치기 귀찮으니까 책 내용은 대충 복붙함
우리가 알고 있는 가장 위중한 악행들은 그 악인이 [사유함의 과정 속에서] 자신과 다시 대면해야만 하는 상황에 있기 때문이거나 그가 망각할 수 없는 저주를 받았기 때문에 저질러지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만큼은 확신한다. 최악의 악인들은 그 일에 대해 조금도 생각을 해 본 적이 없으며, 그래서 기억이 없으므로 아무것도 그들을 자제시킬 수가 없다. 인간들에게 있어 지난 일들을 반추하는 일은 깊이의 차원으로 이동하는 것, 요컨대 뿌리를 내리고 자신을 안정화시킴으로써 무슨 일이 일어나든 시대정신이든 역사든 혹은 단순한 유혹이든 에 휩쓸리지 않게 되는 것을 의미한다. 최대의 악은 [그 성격상] 본질적인 것이 아니므로 아무 뿌리도 없고 뿌리가 없으므로 한계도 없다. 그러므로 그것은 상상도 할 수 없는 극단들로까지 치달을 수 있으며 전 세계를 완전히 휩쓸어버릴 수도 있다.(196쪽)
물론 농담이야!
여중생짱은 여중생짱이라 이런 어려운 책 못 읽는 고야!
진짜 여중생이라면 저런 책은 거들떠도 안볼텐데. 수상...
컨셉은 역겨운데 글은 독린이다워서 커엽네...이런게 양가감정이란 건가
"이중사고"
씨발 관종이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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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
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