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알라딘 신촌점에 들려서 로렌스의 『아들과 연인』 살라했는데 책 상태가 ㅆㅂ 최상이라면서 내가 직접 보니 중급(색개바래고 제본 좀 구림)이라 속으로 욕 존나 한 다음에 걍 밖으로 나옴.

그 후 광화문까지 걸어갔는데 대충 북동쪽인 거 아니 지도 없이 느낌만으로 걷다가 독립문역까지 걸어감. ㅆㅂ 지금 다리 개피곤.

하여 지금 광화문에서 자리 차지하고 이 글 쓰는 중.
책 한 권 사고 꺼질라 하는데 뭐 살지 몰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