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00년대는 1900년대였구욘
00년대 후반 일본은 청일-러일을 거쳐서 말 그대로 일뽕의 정점에 달했던 시기임.
끝없이 진보하는 일본이라는 정서가 일본 전체를 휘감아서, 불만의 목소리는 모두 압살당하던 시기였음.
결국 그 ㅈ같은 시대상 속에서 나오는 건 다야마가타이의 <이불>같은 자연주의 소설이었는 데,
그 소설을 보다보면 주인공이라는 놈의 역겨운 그루밍 시도에 구역질이 나올 수준임.
문제는 그 시절, 평론가와 시민들은 그 주인공을 까는 게 아니라, 그 주인공에 동화되어 '중년남성의 욕망을 너무 잘 표현했다' 라며 주인공을 빨아줬다는 거 ㅋㅋㅋㅋ
이런 미치광이 일뽕 속에 있던 사회가 1920년대 다이쇼 데모크라시로 좀 풀리는 가 싶더니, 그 후 박열사건같은 다양한 사건을 우파들이 선동하면서 군부독재로 폭주하고, 결국 태평양전쟁으로 펑 터지면서 일본 제국기가 끝남.
그냥 생각나서 씨부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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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헤이세이인줄 알았는데 메이지였네 하하 요녀석.
하하하 낚시 죄송합니다 - dc App
그루밍이 머임
말 그대로 심리적으로 조교하는 거 - dc App
궁금하면 다야마 가타이의 <이불>을 한번 읽어보세요 - dc App
롤리타 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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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계통 - dc App
그루밍은 좀 아니ㅣ지 않음?
그루밍맞음 마지막가면 진짜 이 처녀충새끼라는 소리가 절로 나오는 소설이야 ㅋㅋㅋ - dc App
음.. 그럴 수도 있겠네
더 자세한 건 스포충이 되므로 자제하겠읍니다... - dc App
ㅋㅋ 나도 읽긴 읽었음 나는 마지막에 남자 행동이 좀 역겹긴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