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고전외에 다른 글들을 까려고 쓴 글은 아닙니다.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구나 ㅡ 하고 생각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고전을 읽어야 하는 이유, 권하는 이유는 누구나 생각하듯 다른 일반적인 책과 깊이가 다르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각자 책을 읽는 이유는 다르겠지만, 저는 사람이 다른 경험, 지식을 알고 그리고 그것을 통해 확장하여 생각하기 위해서 읽는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이유로 책을 읽는다면, 단순히 별로 생각할 기회가 없는 지나가는 책이 아닌, 깊은 생각을 할 기회를 제공하는 고전을 읽는것이 좋기 때문입니다.
물론, 책의 장르에 따라 사유가 아닌 즐거움을 위해 쓰여지는 책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인간은 다른 동물과 달리 생각할 능력이 있고 이 능력을 살리기 위해서 분명 고전의 역할은 책들중에서도 으뜸이라고 볼 수 있기 때문에 권해지는게 아닐까요. 인간을 다른 동물과 구분되게하는 이성 능력을 향상시킨다는 것은 분명 무언가 돈을 버는데 직접접으로 도움이 되는것은 아니고, 즐거움을 제공하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럼에도 인간으로의 성장을 위해 분명 필요하기에 권해진다고 생각합니다.
써보고 나니 같은 말 반복에 너무 당연한 말이네요. 그냥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ㅎㅎ;
깊이가 있다는건 개개인의 차이일텐데. 굉장히 낭만주의적 사고로 바라보신듯 합니다.
ㄴ 댓글에 동감합니다만, 깊이는 주관적 잣대이긴 하나, 오랜 세월동안 명성을 이어온 것으로 그 깊이는 어느정도 객관화 되었다고 보아도 될 것으로 생각한 것 같습니다. 물론, 결국 깊이라는건 주관적 속성이기에 미하연님의 말을 벗어나지 못하는건 사실인 것 같습니다.
ㄴ 고전의 깊이보다도 고전이 계승 발전 되면서 하나의 홀론 홀라키적인 요소들 때문에 읽히는것 아닐까요? 이렇게 해석 하시면 될듯 합니다.
중요한건 고전은 읽어야 합니다.
ㄴ 제 식견이 짧아서 생각해 보지 못했던 부분이네요. 새롭게 배우고 갑니다 ㅎ
혹시 그럼 한두권만 추천해줄수 있나요 요즘 읽어보려고 하는디 뭐부터 읽어야 할지 모르겠어서
ㄴ 일단 동물농장이나 1984로 시작하는 게 좋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