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달 전에 갑자기 끌려서 괴담 블로그에서 번역 괴담 읽다가
요상하게 괴담이 아니라 SF인데다 필력 좋은 글이 있어서 쭉 읽었는데 되게 재밌더라고. 나중에 알고보니 유명한 고전 SF 작가가 쓴 단편이었음
https://neapolitan.tistory.com/117

요건데 느그들도 읽어봐라

근데 단편소설이란 게 이렇게 우연히 잠깐 읽으면 참 재밌는데 작가 전집 붙잡고 각잡고 읽으면 그다지 재미가 없더라
특히 도서관에서 빌려 읽으면 존나 꾸역꾸역 읽는 느낌임

그냥 그렇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