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을 읽는구나 하는 자부심?허영심에서 오는 가짜 즐거움 말고 진짜 문학적인 즐거움(대단한거말고) 같은걸 느낀 독붕이있냐? 신화학입문이나 서사시같은거 읽어보려고 하는데 두께만두껍고 노잼일까봐 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