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 탈모에 키 160대임.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연애경험 0번 썸 경험 0번 현재 대학생
건강
요조 : 별다른 장애가 없음
나 : 경증 장애인임
집안
요조 : 잘 사는 부모님 밑에서 태어남
나 : 다문화가정인데 부모님 이혼하심
아무리 봐도 내가 인간실격인 것 같다
- dc official App
댓글 21
아니. 넌 인간실격 아니야. 절대 아니야. 넌 인간이야. 어깨 펴고 자신있게 살아갈 자격이 있는 인간.
게오르기오스(kimzuhyun99)2020-06-22 03:25
답글
고마워요... - dc App
헤르바르트(overcome0616)2020-06-22 03:26
경증 장애가 있고, 부모님이 이혼하셨고... 그래. 너의 인생에 상처랑 걸림돌이 있겠지. 그렇다고 너의 가치가 부정당하는 걸 절대로 아니야. 너는 너야. 그걸로 충분하고 그 사실만으로 너는 소중한 사람이야.
게오르기오스(kimzuhyun99)2020-06-22 03:27
다문화... 문화의 틈바구니에서 고민하는 건 너무나 큰 고통이야. 고뇌할 수 밖에 없어. 북경에서 17년을 자란 한국인인 나도 그랬고, 지금도 그 고통을 겪어. (물론 나와 너의 경험이 같지는 않겠지만) 하지만 그 고뇌와 쓰라림 속에서도 희망을 놓지 말아줘. 어떻게든 몸부림치자 우리. 부탁이야...
게오르기오스(kimzuhyun99)2020-06-22 03:33
답글
말이 길어져서 미안해...
게오르기오스(kimzuhyun99)2020-06-22 03:33
답글
감사합니다... - dc App
헤르바르트(overcome0616)2020-06-22 03:35
답글
아니야.... 후우... 더 해줄 수 있는게 없어서 미안하네. 나한테 혹시 더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내 갤로그 방명록에 비밀로 글써줘. 너에게 항상 평안이 함께하길 바랄게.
게오르기오스(kimzuhyun99)2020-06-22 03:37
답글
공감* 10000000000000
RainStorm(monssibalnom2)2020-06-22 10:18
돋보기안경(axxeee)2020-06-22 04:12
주앙세자르몬테이로(applemangolemon)2020-06-22 09:22
익명(121.143)2020-06-22 10:03
익명(211.36)2020-06-22 11:12
익명(211.36)2020-06-22 11:12
힘내 - dc App
콩쿠키(coookie33)2020-06-22 12:37
실격자인 인간은 없어요
zizek(jcb8513)2020-06-22 16:27
화이팅
어라더러(juninlee)2020-06-22 17:15
죽는게 나을듯 - dc App
익명(223.38)2020-06-22 18:01
게이야 그래도 힘내라 - dc App
잭스봇중급(leo2k2)2020-06-22 18:41
눈팅만 하던 40대 아저씬데 몇 마디만 할게. 그 모든 건 네 잘못이 아니고, 나이가 들어서 보면 결핍이 너를 더욱 성장시켰을 거야. 그러니까 마음 편히 너의 과거와 현재를 받아들이고, 너 자신을 사랑하고, 좋은 것 아름다운 것을 생각해. 그럼 언젠가 네 자신이 단단해져 있을 거야. 그리고 독갤에서 유독 인간실격 빨아대는데, 차라리 마의 산 같은 걸 읽으렴
익명(175.223)2020-06-22 22:41
내가 20년 전에 와도 도끼랑 다자이 읽고들 있더니 아직까지 거기서 헤어나질 못하네. 니들을 그 안에 가두는 건 너희야. 스스로 객관화가 되길 바라고, 다자이 같은 배부른 놈이 자기 안에 갇혀서 쓴 기분파 문학보다는 세상을 더 크고 넓게 고민하는 책들을 봤음 좋겠어. 토마스 만, 솔제니친, 프리모 레비, 제발트, 허먼 멜빌, 호손, 얼마나 많아.
익명(175.223)2020-06-22 22:46
답글
아닛 20년 전에도 독서 갤 전신인 도서 갤이 있었습니까?? 신기하군요.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아니. 넌 인간실격 아니야. 절대 아니야. 넌 인간이야. 어깨 펴고 자신있게 살아갈 자격이 있는 인간.
고마워요... - dc App
경증 장애가 있고, 부모님이 이혼하셨고... 그래. 너의 인생에 상처랑 걸림돌이 있겠지. 그렇다고 너의 가치가 부정당하는 걸 절대로 아니야. 너는 너야. 그걸로 충분하고 그 사실만으로 너는 소중한 사람이야.
다문화... 문화의 틈바구니에서 고민하는 건 너무나 큰 고통이야. 고뇌할 수 밖에 없어. 북경에서 17년을 자란 한국인인 나도 그랬고, 지금도 그 고통을 겪어. (물론 나와 너의 경험이 같지는 않겠지만) 하지만 그 고뇌와 쓰라림 속에서도 희망을 놓지 말아줘. 어떻게든 몸부림치자 우리. 부탁이야...
말이 길어져서 미안해...
감사합니다... - dc App
아니야.... 후우... 더 해줄 수 있는게 없어서 미안하네. 나한테 혹시 더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내 갤로그 방명록에 비밀로 글써줘. 너에게 항상 평안이 함께하길 바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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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 - dc App
실격자인 인간은 없어요
화이팅
죽는게 나을듯 - dc App
게이야 그래도 힘내라 - dc App
눈팅만 하던 40대 아저씬데 몇 마디만 할게. 그 모든 건 네 잘못이 아니고, 나이가 들어서 보면 결핍이 너를 더욱 성장시켰을 거야. 그러니까 마음 편히 너의 과거와 현재를 받아들이고, 너 자신을 사랑하고, 좋은 것 아름다운 것을 생각해. 그럼 언젠가 네 자신이 단단해져 있을 거야. 그리고 독갤에서 유독 인간실격 빨아대는데, 차라리 마의 산 같은 걸 읽으렴
내가 20년 전에 와도 도끼랑 다자이 읽고들 있더니 아직까지 거기서 헤어나질 못하네. 니들을 그 안에 가두는 건 너희야. 스스로 객관화가 되길 바라고, 다자이 같은 배부른 놈이 자기 안에 갇혀서 쓴 기분파 문학보다는 세상을 더 크고 넓게 고민하는 책들을 봤음 좋겠어. 토마스 만, 솔제니친, 프리모 레비, 제발트, 허먼 멜빌, 호손, 얼마나 많아.
아닛 20년 전에도 독서 갤 전신인 도서 갤이 있었습니까?? 신기하군요. 전적으로 동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