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도 그 쪽이기도 하고, 영문학도 재밌어서 많이 읽어왔는데
그냥 취미로 읽는 건 만족해도 진짜 전공은 쓸모가 있나 의구심이 많았는데
최근에 어떤 꽤 나이차이 나는 연상의 누나분이랑 영문 시인에 대한 학술적인 이야기를 나누다가 친해졌다.
특히 20대 후반 연상이면 굉장히 좋아하는데
예전에 중1고딩때 좋다고 따라다녔던 누나가 자기 철컹철컹 되는거 아니냐고 거절 당했던 아픈 경험이 있는데 그 누나도 그 나이대라..
아무튼 독서무용론은 아니지만 그래도 영문학 읽으면 좋은 점이 있구나 싶다.
전공도 진짜 어디다 써먹나 싶었는데 이런 곳에 써먹네...
아무튼 다들 영문학 읽어라.. 좋은 점 많다.
P.S. 근데 중1고딩 왜 금지어?
12~15살 정도 차이 ㄷㄷ
아니 현재 나이가 그렇단거지 그 절반 정도..
기만자 죽어 - dc App
기만 아닙니다... 잘 될 것 같지도 아늠,,
오늘 왜 이렇게 기만글이 많이 올라오는 것이야? 독붕이는 슬퍼
연상이 좋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