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로 글 끼적거리는데 아직은 세상 풍파 겪어보질 않고 많이 경험한게 없어서


현실적인 글을 쓰기 어려워함. 그래서 카프카의 변신마냥 적당히 환상성 같은걸 섞는 걸 좋아하는데


곰곰히 글을 보니까 환상성을 넣다보면 글이 너무 도피적으로 흘러가거나 실존적 의문이나 해소를 구렁이 담 넘어가듯이 해결하려는 거 같아서


께름직 하거든.


그래서 이런 방식으로 쓴 글 중에서 명작이라고 하는 책을 찾고 있는데 19~21세기에서는 잘 찾아지지가 않네.


내 기억에 남미 쪽 문학이 환상성이 짙다고 하는데 맞나 모르겠다.


독갤럼들이 이런 범주에 속하는 글을 추천해줬으면 좋겠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