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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인생무상이란 걸 보여주는 것 같다...같은 날 죽기로 약속했지만 그 약속을 지키지 못하고 죽은 관우와 형의 죽음에 슬퍼하며 술에 취한 상태로 암살당한 장비와 이릉 대전에서 큰 손해를 입고 동생들 곁으로 떠난 유비...

아아야 ㅠㅠㅠㅜ


이래도 촉빠를 안 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