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이란게 무조건 오래된 책이 아니라
세계를 움직인 책이기 땜에 읽어야 하는 거야.
중세와 근대를 구분 지을때, 큰 영향을 미친 베이컨의 신기관
시민혁명을 이끌어 낸 사회계약 3대장
자본의 죄의식을 꺤 막스 베버의 프로텐테스 윤리와 자본주의
분업, 화폐, 노동 개념을 설명하는 경제학의 초석 국부론
위대한 사상가 마르크스 자본론.
케인즈, 하이예크.
종의 기원, 아이슈타인. 등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의 변화가 한 권의 책 때문이었다면
놀랠 노자 아니냐? 어메이징.오 마이 갓.서프라이즈. 오 주여.
호기심이 막 샘솟지 않음? 궁금하지 않음?
과연 어떤 책이길래 사람들의 인식을 바꿀 수 있었을까?
어떤 책이길래 세상을 바꿨을까?
서프라이즈,
추가로
좋은 대학 가는 이유가
좋은 교수님 밑에서 배울 수 있기 때문 아니냐?
(이게 변질되어 좋은데 취직이 주된 이유가 되었지만)
학문의 업적이 뛰어난 교수님 밑에서 배우는 거와 같이
고전은 시대를 바꾼 천재들에게 직접 가르침을 받을 수 있기에
읽을 가치 또한 충분 하지.
유시민 vs 아담 스미스.
공지영 vs 도끼선생
??????
판단은 니들의 몫.
나보다 똑똑한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궁금해서 읽는거지
이언 모리스가 말하길 시대가 변화한 자신에게 어울리는 사상을 선택하는거지 사상이 시대를 바꾸는게 아니라고 했음. 하물며 책 한권이 사상을 바꾸고 시대를 바꿨을까. 고전이 의미 있다는것까진 동의한다만
ㄴ 아이슈타인의 상대성 원리는 어떻게 설명할 거임? 이건 아이슈타인이 세계를 바꾼 거임]\
ㄴ 그리고 모든건 신의 계시로 정해저 있다는걸, 귀납법을 만들어 반박한게 베이컨의 신기관임. 베이컨의 사상이 나오고 나서 수학과 과학이 발전하는 시대로 넘어갈 수 있었음. 베이컨의 사상이 세상을 바꾼게 맞지.
ㄴ책이 의미 없다고? ㅋㅋㅋ 한권의 성공한 책은 그 사상을 꽉 잡고 틀을 만들어 버린다. 그럼 거기서 벗어나는데 저항이 생기는 거야 그렇게 사화는 그 틀을 타고 덩굴처럼 성장하게 된다. 사회가 사상을 선택하는 건 맞지만 책이 기반을 놓는 게 아니다? 이것도 아니지 ㅋㅋㅋ
그러니까 사상이 실체로 고정되는 매개가 바로 책인거. 그 책이 어떻게 쓰여졌느냐에 따라 사회에 영향을 준다.
그리고 시대가 사상을 선택한다고 한다는게 이 글에 대한 반박이 될 수가 없자너 시바 ㅋㅋㅋ
마르크스의 상부구조 하부구조 얘기랑도 통하는 면이 많으니 염두에 두고 읽기 바람. 모든 변화와 발전 혁신이라는 것은 이전 시대의 업적 위에서 이뤄진 것이며 또 그 변화를 사회가 받아들이는게 가능했기에 의미가 있는거임. 이미 세상은 바뀌어 있었다는거임. 아인슈타인이 뉴턴 이전에 태어났으면 상대성 이론은 못내놨을것이고
책 한권이 세상을 바꾼다고 말하는데 당연히 반박이 되지. 자본론이 중세시대에 나왔으면 세상을 바꿨겠냐? 세상이 바뀌어 있었으니 자본론이 대 빨갱이 시대를 연거야
야 그건 내가 난독이라 그래 이해해라 ㅋㅋㅋㅋ 반박이 안된다고 한건 고전의 가치에 대해서임
시대가 사상을 선택하던 사상이 시대를 만들건 고전이 그 시대를 대표한다는데엔 변함이 없다
시대가 새로운 사상을 요구한 건 맞지만, 그 사상을 이끌어 낸 게 바로 한 권의 책임. 17c 성경에서 왕권신수설을 찾아내는 왕당파의 논리를 어떻게 반박함? 그 당시 성경이 곧 진리요, 소망이라. / 시대의 요구가 있더라도 이를 바꿀 수 있는 계기가 없었다면 새로운 시대의 도래는 불가능하지. 고전은 마치 화약고의 불씨와 같지. 아무리 화약이 많이 있더라도 불씨가 없으면 터지질 않으니, 한 권의 고전은 불씨와 같음. 루소의 책이 프랑스의 대혁명의 불씨와 같은 거. 터트려 버렸어. 빵.
ㄴ야는 뭐라는 거야 ㅋㅋㅋㅋ 왕권신수설 부정하는 사상가들의 책들 대다수가 성경을 근거로 두는 건 아냐? ㅋㅋㅋㅋㅋ
ㄴ 아는데 로크의 통치론 읽어봤는데. 내 말은 그 당시 왕당파가 성경을 근거로 왕권신수설을 이끌어 내어듯이 로크가 이를 반박할때 성경이 그러한 근거가 되지 않는다고 주장시 이를 인용한거./
ㄴ 너 웃기네. 여기서 너보다 책 적게 읽은 사람 없는 듯 한데.
ㄴ 주위에 저런 애들 하나씩 있지. 자기 아는거 나오면 기를 쓰고 아는 척 하는 인간들. ㅋ
주접을 떨고들 있네
ㄴ뭐이리 화났냐 ㅋㅋㅋㅋ 야 성경이 사상을 틀어쥐고 있던건 아니라는 거야 니가 시바 오도하고 있었잖아 등신아 ㅋㅋㅋㅋ
대웅아 이왕 왔으면 한마디 하고 가라 주접떤다 소리만 말고 ㅋㅋㅋㅋ
니들이 아무리 말해도 평행선이야 서로 사례들이밀기 게임이 시작되었기때문이지
ㄴ꼴에 잘 알지도 못하는 거 편견담아 쓰지 말라고 시바 ㅋㅋㅋ
베이컨의 신기관이 나오면 또 유리한 무슨책들이밀고 또 ㅡ아닌데?이러면서ㅡ자기에 유리한 책 들이밀고
사례가 키배뜰때 왕중의 왕 아니냐 ㅋㅋㅋ 일대 대고 나면 어버버 말 못하자너 ㅋㅋ
사례가 키배의 왕이라면 차라리 욕을해
사례랑 그거 있자너 하이데거 해겔 ㅋㅋㅋㅋ
나는 근본적으로 설사 고전이 세계를 움직였든말든. 여기서 읽어야할 이유가 도출이 되느냐에 포인트를 두는거야
욕하면 시바 수준 쩔어진다고 지지자들 다 떨어져나간다 야 ㅋㅋㅋ
어차피 자기에게 유리한사례는 무한대로 찾아올수있기때문에. 사례들이밀기가 시작되면 이미 평행선이야
즉 세계를 움직였다 ㅡ라는 표현에 난 주목을 하는거야 왜 세계를 움직이면 읽어야할까. 그건 니들이 자아의식을 완전히 외부세계랑 동조화 시켰기때문이거든
그니까 책 존나 읽고 교양을 쌓는거지 탄알 떨어지면 지는 거고 ㅋㅋㅋ
남에게 보이기위한. 것이 아니라면. 고전은 그져 아이디어 소스용이다. 그런데 아이디어는 고전뿐만아니라 천박한소설에서도 얻어지고 허접한글에서도 얻어지니 고전만의 우월성은 메리트가 크지않음.
그럼 니는 아름다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 나는 고전이 아름다움을 더 많이 담고 있다고 보는데 그리고 그를 통한 효능이 있다고 막연히 느끼는데 니는 이거 가치 없어보임?
아름다움은 우주본질과 가까워질때 느낀다 물론 힘의 증가도 우주본질이다. 고전은 상대적으로 비교할때 다른책보다 아름다울수있지만. 궁극적으로 책일뿐이다 진정한 아름다움은 자신의 사고력에서 나오는 힘이다
븅신들 지랄하네